한방화장품 생그린, 해외 시장 진출 박차

K-뷰티 베트남‧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 동시 참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9-09 12: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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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엑스포 in 베트남 생그린 부스 [사진제공=생그린]

[CMN] 생그린이 박람회 참가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그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사이공 뷰티쇼’와 ‘K-뷰티 엑스포 in 베트남’에 참가했고, 같은 기간 열린 ‘제53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CBE)’에도 참가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GEM센터에서 열린 ‘사이공 뷰티쇼’는 ‘K-뷰티 베트남 엑스포’와 동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 이 박람회에는 한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100여 개 업체가 참가했고, 주요 바이어 100여 명이 방문했다.


같은 기간에 중국 대규모 박람회 중 하나인 ‘제53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CBE)’에 생그린과 비더스킨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 박람회에는 96만 명이 방문하고 3,8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50만 명의 바이어에게 자사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하느라 열을 올렸다.


생그린은 부스에서 자연성 한방화장품 생그린, 천연화장품 비더스킨, 미백 전문 브랜드 뮤엔바이비더스킨의 제품 홍보와 판매,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의 상담 등을 진행했다.


생그린 마케팅부문 해외영업 정용익 팀장은 “생그린은 전세계를 무대로 해외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 성과를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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