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2019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2관왕

수분크림•틴트 쾌거, 9년 연속 영예 안으며 제품력 입증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9-11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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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진행한 ‘2019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수분크림과 틴트 2개 제품이 각각 ‘위너(WINNER)’와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네이처리퍼블릭이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출시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조사와 테스트를 통해 수상을 결정한다. 매년 뷰티 업계가 주목하는 이번 어워드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EX 수분크림’과 ‘바이플라워 벨벳 듀이 틴트_03 설레는 데이지’ 2개 제품이다.


특히 크림 타입 수분크림 부문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한 ‘슈퍼 아쿠아 맥스 EX 수분크림’은 네이처리퍼블릭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첫 번째 제품으로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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