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내음 담은 자극 케어 브랜드 '얼스노트' 론칭

세화피앤씨, 첫 제품 '블랙보리' 라인 신제품 2종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9-11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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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2030 젊은 여성층을 위한 감성화장품 모레모를 선보이고 있는 세화피앤씨가 민감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극 케어 브랜드 ‘얼스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외부 자극들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자극을 케어하는 스킨 케어 브랜드로 탄생된 얼스노트(EARTH NOTE)의 첫 제품은 블랙보리의 강한 수분력을 담은 블랙보리 카밍 토너와 블랙보리 카밍 젤 크림 2종이다.


얼스노트는 생명력이 가득한 ‘흙소리, 흙내음’이란 뜻으로, 심플하면서도 간편한 루틴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지의 청정 에너지와 생명력을 전달하기 위해 흙에서 자라나는 자연유래 성분들을 중심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구성된다.


이번 신제품 블랙보리 카밍 토너와 블랙보리 카밍 젤 크림 2종은 국내 피부자극테스트를 무자극으로 마쳤고, 세계적인 화장품 안정성평가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취득한 무자극 안심제품이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유해환경, 스트레스 등의 자극으로 민감하고 예민해진 현대인들의 피부를 위해 스킨케어 브랜드 얼스노트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피부가 원하는 순한 성분만을 담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현대인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클린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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