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셀프 탄력 케어 'DIY 플럼핑 패치'

AHC, 코덕과 만드는 클루시브 세 번째 제품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9-17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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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AHC가 ‘코스메틱 덕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론칭한 클루시브(Clusiv)에서 세 번째 제품을 선보였다. 1대 뮤즈인 고밤비, 2대 뮤즈인 에바에 이어 뷰티 크리에이터 유나와 함께 기획하고 개발한 셀프 탄력 케어 제품 ‘DIY 플럼핑 패치’다.


DIY 플럼핑 패치는 탄력 케어가 필요한 부위 어디든 간편하게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리프팅 밴드형 패치로, 고농축 탄력 성분들과 특허 성분을 담아 볼륨을 채워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표정 주름이나 처진 입꼬리, 턱 라인 불독살, 목 주름 등 주름으로 고민되는 부위를 좀 더 간편하게, 그러나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그대로 반영했다.


DIY 플럼핑 패치를 함께 기획, 개발한 클루시브의 세 번째 뮤즈 유나는 국내 Top 스킨케어 전문 뷰티 크리에이터로, 성분 하나하나를 깐깐하게 따져보고 엄선한 제품만을 추천해 팬들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다. 유나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탄력 케어를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들의 고민을 반영해 혼자서도 간편하고 빠르게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특수 고안된 스마트 탄성 시트로 랩핑 효과를 주어 유효 성분의 외부 증발을 막고 집중 케어 효과는 증대시켜 빠르고 효과적으로 탄력 리프팅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깥쪽과 안쪽의 시트가 다른 이중 구조로, 바깥쪽 시트가 정교하게 감싸 유효 성분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고 미세 구조의 안쪽 시트가 피부에 밀착해 집중적으로 탄력을 케어한다.


여기에 보습과 진정, 미백에 좋은 9가지 특허성분이 촉촉하게 생기까지 더하는 등 탄력, 피부 밀도, 생기를 한 번에 케어해줘 일명 ‘텐션업패치’라 불린다. 긴 패치와 짧은 패치로 원하는 부위에 간단하게 붙이기만 하면 돼 사용법도 간편하다.


무엇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이 제품은 패치의 뒷면에만 내용물을 함축하고 있어 사용 중 머리카락이 붙거나 끈적이는 일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부착력도 뛰어나 패치를 부착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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