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간 손상 치료물질' 특허 취득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에 함유된 간손상 예방‧치료물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9-19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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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첨단 바이오 신물질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2단 배양법 특허에 이어 특허청으로부터 최근 간 손상 예방 및 치료용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바이오 신물질 특허는 '잔나비불로초 및 세리포리아 라세라타 K1(한국명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 균사체를 이용한 이단 배양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손상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로, 씨엘바이오는 연간 73조원 규모 세계 당뇨치료제 시장과 2022년 14조원으로 예상되는 세계 간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핵심특허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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