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가 지구 위해 하루 쉽니다!

제3회 세계 기후 파업 동참 … 공식 홈페이지 일시 폐쇄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9-23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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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61년 전통의 글로벌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가 유엔(UN) 기후행동 정상회의를 앞두고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제3회 세계 기후 파업에 동참한다.


닥터 브로너스 코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파트너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 파업에 참여 중이다. 먼저 한국은 9월 20일 하루 동안 공식 홈페이지와 도곡동 쇼룸의 문을 닫았다. 이는 디지털 기후 파업(Digital #ClimateStrike)의 일환으로 미국 본사와 독일, 멕시코, 호주, 대만 등 여러 국가가 함께해 뜻을 모았다.


미국 본사에서는 기후 파업 시위에 참여하길 원하는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유급 휴가를 주었으며, 독일에서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의 모든 플래그십 스토어 수익을 기부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의 공존을 뜻하는 기업 철학 ‘올원(ALL-ONE)’을 바탕으로 닥터 브로너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03년부터 ‘퓨어 캐스틸 솝’과 ‘슈가솝’, ‘오가닉 립밤’ 등 전 제품 용기에 100% PCR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비스타에 있는 제조 시설은 100% 재생 가능한 전력을 공급받는다.


성그레이스 닥터 브로너스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기후 위기 문제를 공론화한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팬으로서 그녀의 활동이 세계 각국의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은 물론 이번 기후 파업을 우리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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