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프로존은 대표 브랜드 루비셀(Ruby-Cell)에서 특허받은 신원료 APL-pro를 배합해 업그레이드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로,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다.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금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한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리뉴얼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신원료 APL-pro가 5% 함유돼 기존 제품 대비 흡수율이 19.87% 증가했다.

신원료 APL-pro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한 것으로 아프로존의 특허 성분이다. 4가지 핵심성분인 연꽃잎추출물, 부활초추출물, 자주천인국추출물, 키라야타추출물은 브라이트닝, 보습 촉진, 피부 진정, 탄력 증진 효과가 있다. 리뉴얼 제품에는 여기에다 홍삼추출물, 녹용추출물, 병풀추출물, 지황뿌리추출물, 3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장벽 강화, 영양 보충,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지키고,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아프로존의 인체줄기세포배양액(APL-pro 50%) 함유 화장품의 우수한 효과는 임상으로 증명돼 한국미용학회지(Vol.25, 2019)에 게재됐다.

3050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APL-pro 5% 앰플을 사용한 그룹과 APL-pro를 넣지 않은 기본 앰플을 사용한 그룹으로 구분해 28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3ml씩 에어브러시를 활용해 도포한 결과, 수분량 3.9% 증가, 경피수분손실량 5.4% 감소, 안면 브라이트닝 7배 증가, 피부 거칠기 8.9% 감소 결과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