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함’의 ‘슈퍼릴리프 선블럭’이 ‘2019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어워드’ 무기자차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출시된 국내외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수상 제품을 결정하고 있다.

무기자차 선블럭 부문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이지함 ‘슈퍼릴리프 선블럭’은 무기자차의 최대 단점인 백탁 현상과 밀림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 좋은 선블럭이다. 특히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뿐만 아니라 피지흡착 파우더가 함유돼 피지 컨트롤까지 가능하며 로션 같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가볍게 바를 수 있다.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산뜻하게 발려 피부과에서도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사용될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지함앤코 관계자는 “이지함 제품 중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베스트 제품으로 약 3개월간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무기자차 부분 위너로 선정, 우수한 제품력이 입증된 것”이라며 “가을 시즌 이지함 선블럭은 자외선 차단을 통한 피부케어에 유용하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측은 이지함 화장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무기자차 선블럭 1위에 오른 슈퍼릴리프 선블럭의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