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외투기업인의 날 산업부장관 표창

지속적인 연구시설 투자…경제발전 고용창출 기여 공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10-02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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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선도적인 과학 기술 기업 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 머크(대표이사 글렌 영 위 사진 가운데 )가 10월 1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17년부터 국내경제에 순증효과가 있는 외국인 직접투자 기업로서 해당 산업발전과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KOTRA의 추천을 받아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세미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이번에 9회째 열린 행사는 외투기업으로서 실적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기여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3개사가 선정됐다. 한국 머크 외에 한국다우케미칼실리콘과 에무게프랑켄 사가 표창을 받았다. 이어 ‘경쟁력 강화 및 대안 방안 완성 전략’을 위한 세미나와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머크는 1989년 한국에 법인 설립 후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하며 한국 첨단기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신 연구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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