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립밤 CU서 판다

전국 4천여 개 매장에서 10월부터 판매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10-16 1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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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61년 전통 글로벌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10월부터 전국 4천여 개 CU 매장에서 스테디셀러 ‘오가닉 립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립밤’은 착한 성분과 착한 가격으로 일명 ‘착한 립밤’으로 불린다. 제품 특성상 입술에 흡수되고 입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 동물·광물 성분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유기농 성분을 99.9% 함유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제품이다.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립밤’은 총 2종(베이비 마일드 / 레몬라임)이다. ‘베이비 마일드’는 천연향조차 넣지 않은 무향 제품으로 영유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레몬라임’은 유기농 레몬, 라임 오일의 비타민이 생기 있는 입술로 가꿔주며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오가닉 립밤은 작년 가을부터 일부 향의 품절이 반복되는 등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제품”이라며 “이번 CU 입점을 통해 편의점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프리미엄 유기농 제품을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립밤은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호호바 오일과 헴프씨드 오일, 비타민E 성분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아보카도 오일 등 유기농 식물성 오일을 담아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뛰어난 발림성으로 메이크업 시 틴트나 매트립 사용 전후 덧발라주면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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