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강렬함과 시크한 매력을 담아

반디, 2019 겨울 컬렉션 '홀릿 나잇'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0-24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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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9 겨울 트렌드 컬렉션 '홀릿 나잇' 포스터 [사진 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2019 겨울 트렌드 컬렉션 ‘홀릿 나잇(HOLY IT NIGHT)’을 출시했다.


반디 겨울 컬렉션 ‘홀릿 나잇’은 화려한 연말 파티 주인공을 컨셉으로 절제된 화려함과 겨울 시즌의 따스함을 담아낸 젤리끄 컬러 8종으로 구성됐다.


홀리데이 연말 파티를 컨셉으로 한 겨울 컬렉션에서 반디 전속 모델 한예슬은 절제된 화려함으로 시크한 매력을 담은 패미닌 무드의 네일 룩을 선보였다. 메인 컬러는 겨울 시즌 화려함을 대표하는 레드 컬러 ‘GS546 나잇 레드’와 짙은 그린 컬러 ‘GF783 나이트 그린’이며,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는 2019 F/W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2019 FW 패션 트렌드 키워드는 ‘레트로 페미닌’

올해 FW 패션 트렌드는 복고(레트로) 감성을 여성스럽고 현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 낸 ‘레트로 페미닌’의 영향으로 과장된 액센트와 자유분방함을 걷어내 정제된 시크함으로 느껴지는 룩을 연출하는 것이다. 특히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퍼(fur)와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소재가 다양하게 사용돼 풍성한 페미닌 스타일을 연출한 컬렉션이 돋보인다.


컬러는 원색적인 비비드 컬러에서 벗어나 시크하면서도 당당함이 느껴지는 컬러들을 사용했다. 레드, 딥그린, 바이올렛 컬러가 부각되며, 파스텔 톤의 뉴트럴 컬러들이 톤 다운되어 따뜻한 레트로 감각으로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FW 런웨이 트렌드를 분석해 선보인 2019 반디 겨울 트렌드 컬렉션은 두 가지 라인으로 구분된다.


2019 반디 HOLY 라인

겨울철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 캐시미어 톤의 뉴트럴 컬러 2종과 밍크 퍼의 질감을 표현해 줄 핑크컬러 1종, 그리고 포인트 바이올렛 글리터 컬러 1종으로 구성됐다.


2019 반디 NIGHT 라인

레트로한 감성의 딥 컬러들로 절제된 화려함과 강렬함을 담은 컬러 4종으로 구성됐다. 나이트 레드, 나이트 네이비, 나이트 그린, 나이트 블랙이 있다.


따뜻한 감성과 절제된 화려함을 담은 컬러 팔레트로 감각적인 네일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반디 겨울 트렌드 홀릿 나잇 컬렉션은 전국 네일살롱과 반디 공식 온라인몰 반디숍에서 10월 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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