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지난 10월 2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신제품 론칭 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랜 전통의 독일 바이오 제약사와 연구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우수한 제품력으로 2016년 브랜드를 론칭한 자올 닥터스오더는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사에서 five-star 인증마크를 획득한 것은 물론,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일 메디컬 어드바이저와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두피&탈모 관리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16년 독일 뮌헨 론칭 파티를 시작으로 현지 약국 등에서 판매되면서 입지를 넓혀간 자올 닥터스오더는 이번 독일 뒤셀도르프 신제품 론칭 파티를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의 새로운 파트너인 모발이식센터 ‘골든 레이시오(Golden Ratio)’와 함께하면서 본격적으로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골든 레이시오’는 모발이식센터로, 에스테틱 관리와 코스메틱 업계까지 진출한 독일의 전문 기업이다.

한편 이번 신제품 론칭 파티에는 뒤셀도르프 프로 축구단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뷰티블로거, 재계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빠르게 성장 중인 여성탈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 등 여성 탈모를 위한 우먼 라인이 소개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경선 자올 닥터스오더 대표는 “자올 닥터스오더는 독일 모발개선 분석시스템 트리코스캔 테스트를 통해 두피와 모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검증 받는 등 독일과 인연이 깊다. 엄격한 독일 시장에서 선전하며 두번째 파트너사를 만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