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광군제 예약판매 첫날 신기록

마스크팩, 스킨케어 부문서 각각 매출 1, 2위 랭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11-01 14: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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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중국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 광군제를 앞두고 예약판매 첫날,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2개 부문서 각각 매출 1, 2위를 기록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중국의 공신력 있는 온라인 리서치 기관 ebrun이 티몰과 타오바오 전체 매출을 기반으로 발표한 ‘광군제 사전 예약판매 1일차 매출 순위(2019년 10월 21일)’에 따르면 닥터자르트는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부문 중 하나인 마스크팩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미용·스킨케어·아로마오일 부문 매출에서는 쟁쟁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 사이에서 랭킹 2위를 기록하며 본 행사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 것.


10월 23일 오전 10시 기준, 닥터자르트는 작년 광군제 자사 전체 매출액을 사전 예약판매 단 3일만에 달성하면서 놀라운 속도로 자체 기록을 갱신했다. 특히 그 중 시카페어 세럼은 3일간 1만개 이상 예약판매가 이뤄지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매출 성장세로 미뤄봤을 때 올해 닥터자르트의 광군제 전체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이번 사전 예약판매 성과를 발판 삼아 광군제 본 행사에서도 닥터자르트만의 탄탄한 제품력을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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