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락 크림 미스트' 수분 장벽 강화 효용성 입증

아프로존,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시험 결과 발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1-13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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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사진제공=아프로존]

[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지난 5일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ATO樂 Intensive Skin Barrier Cream Mist)’의 보습력과 진정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용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산중앙연구소 피부임상센터가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에 의뢰해 만19세부터 59세까지 한국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피부자극 완화 효능 정도를 실험한 결과 사용자들의 피부 수분 함유량과 경피 수분 손실량 등에서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피부 수분 함유량은 제품 사용 7일 후 대조군 대비 29.7% 높게 나타났으며, 경피 수분 손실량은 제품 사용 7일 후 대조군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실험은 피부에 자극을 준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와 아토락 크림 미스트를 뿌린 피부를 비교했다. 그 결과, 아토락 크림 미스트는 계면활성제(SDS)에 의한 피부자극 인자 중 경피 수분 손실량 완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수분량 개선에 도움을 주어 수분 장벽 강화에 의한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증된 셈이다.


아프로존에 따르면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비피다, 갈락토미세스, 쌀의 3중 발효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 피부를 오래도록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주는 보습 크림 미스트다. 세 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혼합된 ‘아토 배리어 액티베이터(Ato Barrier Activator)’ 성분이 함유돼 피부 탄력과 보습감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유해물질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 받는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이 없어 얼굴, 바디 등 건조한 피부 어디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재구매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환절기의 큰 기온차와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로 고민이 많은 분들이 수시로 사용하여 피부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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