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송음학술재단 장학생 16명 선정

창업주 '봉사하는 인생' 철학 바탕 27회째 장학사업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11-19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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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2019년도 장학생 16명을 선정했다.


동성제약은 창립주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을 기리고자 지난 1993년 ‘송음학술재단’을 설립,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송음학술재단 장학생은 모두 16명이며,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고양시, 하남시 등 각 지역 복지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장학금은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제22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올해로 27회째 장학생을 선발해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선규 명예회장의 ‘나눔, 실천, 봉사’ 이념을 이어받아 미래 꿈나무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장학사업 외에도 매달 어르신을 위한 염색봉사와 아나파테이핑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해 유산균과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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