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전문 뷰티 디바이스 No.1 '근거있는 자부심'

창의.혁신 기술 연구 바탕, 바이어 맞춤형 기기 개발 환경 구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11-24 1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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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특집] 뉴트리케어


[CMN] 뷰티 산업의 패러다임은 뷰티 디바이스라는 보다 전문적이고도 새로운 영역을 한 축으로 아우르며 날로 확장되고 있다. 더구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은 국내외 시장이 다르지 않다.


이는 지난 13~15일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박람회’에서도 확인됐다. 홈케어 피부 미용기기 전문 업체 뉴트리케어(대표이사 김호범) 부스를 향하거나 머무는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최신기술 결합 ‘엠디플래너’ 호평


뉴트리케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갈바닉 기능을 극대화한 ‘I시리즈’, 고주파 기기인 ‘R시리즈’, 그리고 미세 전류를 이용한 ‘E시리즈’ 등 자사 브랜드 엠디플래너(MDPlanner)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전세계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엠디플래너는 최신기술을 결합한 홈 에스테틱 미용기기다. RF(Radio Frequency),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Galvanic, LED, Vibration 기술을 이용한 I3, I7, E3, E5, R3, R7, C4, B9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피부 탄력, 재생, 리프팅, 미백 등에 효과가 있으며 아울러 지방분해와 셀룰라이트 개선 효과를 제공해 바디 슬리밍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


그 중 R3는 고주파를 적용한 심플한 피부 마사지기로 고주파가 발생시키는 심부열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과 재생을 돕고 피부 처짐, 이중턱 개선에 도움이 돼 작은 얼굴,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I7은 이온 관리를 통해 화장품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이 전달하는 마사지기다. 이온테라피를 통해 피부 속까지 유효성분의 흡수를 촉진시켜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개선시킨다.


E3는 피부 근육 리프팅기다. 최신기술인 EMS를 적용했다. 저주파에서 중주파까지 4가지 근육 운동 시스템으로 탄력 있는 피부와 V라인 턱선 만들기에 효과를 발휘한다.


급속 성장 뷰티&헬스 마켓 선도


뉴트리케어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전세계 미용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뷰티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 역시 분명하다.


또한 세계 No.1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기업으로, 신뢰받는 맞춤형 OEM.ODM 파트너로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비전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를 위해 철저한 품질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안전성, 유효성, 안정성 등을 시험, 분석 관리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디자인 특허, 기술 특허, 화장품원료 특허 등 국내외 1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와 시장 리스크 분석, 타깃 시장에 대한 인증·법률 검토를 통한 신제품 출시 리스크 최소화, 그리고 ISO9001, ISO14001 인증에 기반한 최상의 품질 관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이런 과정을 거쳐 바이어 맞춤형 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4월 R&D 센터를 설립했다. 정확한 트렌드 분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 ‘뷰티&헬스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경쟁우위,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전 주도형 연구소다. 뷰티와 헬스분야의 우수한 연구진 구성, 최신 연구장비 구축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뉴트리케어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사에는 성공 브랜드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전세계 소비자에게는 아름답고 건강한 가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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