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신제품 '쇼킹밀가루샴푸' 출시

노폐물, 각질, 냄새 등 각종 두피 고민 케어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11-25 1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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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온라인 상에서 셀럽들의 셀프 두피관리법으로 알려진 수제 밀가루샴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두피케어 샴푸 신제품이 출시됐다.


탁월한 흡착력과 유분 제거 효과로 문제성 두피에 안성맞춤인 밀가루 레시피를 적용해 각종 두피 고민을 케어해 주는 ‘쇼킹밀가루샴푸’를 라벨영에서 내놓은 것. 민감성 두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밀가루를 활용해 밀가루 풀 샴푸를 만들어 쓰는 데 착안해 개발됐다.


라벨영 관계자는 “밀가루샴푸를 만들어 쓰게 되면 비율을 맞추기가 힘들어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려운 단점이 있기 때문에 적합한 비율로 쇼킹밀가루샴푸를 만들게 됐다”며 “직접 만들어 쓰지 않고도 라벨영 쇼킹밀가루샴푸로 겨울철 두피 가려움, 유분기, 각질, 노폐물 등을 쉽고 간편하게 케어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제품 ‘쇼킹밀가루샴푸’는 흡착, 유분 제거 효과로 인해 두피 케어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밀가루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밀추출물+밀가루+하이드롤라이즈드밀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두피 가려움, 각질, 노폐물, 유분, 냄새 등 각종 두피 고민을 케어해 주는 약산성 샴푸다.


집에서 만들어 쓰는 수제 밀가루 샴푸는 자극이 적고 두피 노폐물이나 유분기 흡착 효과가 뛰어나지만 일일이 만드는 것이 번거롭고 적절한 밀가루 배합 비율을 맞추기 힘든 점, 밀가루 특유의 냄새와 진득한 제형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쇼킹밀가루샴푸는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 없이 적절한 비율의 밀가루 레시피를 적용해 밀가루 속 핵심 성분인 녹말과 비오틴으로 두피의 가려움이나 각질, 심한 유분감, 노폐물, 냄새까지 케어해 준다. 밀가루 속 녹말 성분이 두피 노폐물, 피지 등을 강력하게 흡착하고 밀 속 비오틴 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두피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쇼킹밀가루샴푸는 수제 밀가루샴푸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밀가루 비린내와 찐득거리는 제형으로 인한 찝찝한 사용감을 크게 개선해 향기로운 플로럴머스크향과 뭉치지 않는 부드럽게 흐르는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유분감이나 각종 노폐물로 답답한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쿨링감까지 부여해 마치 두피스케일링을 받은 듯한 상쾌함을 제공한다. 게다가 두피에 안성맞춤인 pH 5.5 약산성 처방으로 두피 유•수분 밸런스까지 적절히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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