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X, 세포라와 비건 스킨케어 개발한다

두 번째 프로젝트…2020년 미국 세포라에 론칭 예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2-10 2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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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MBX]

[CMN] MBX(구, 미미박스)가 미국 세포라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를 공동개발하고 내년에 론칭할 예정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MBX가 미국 세포라와 함께 브랜드를 공동개발, 론칭하는 것은 ‘카자(Kaja)’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MBX 측에 따르면 뷰티 플랫폼 미미박스와 브랜드 사업을 운영하는 MBX는 세포라와 공동개발하는 파트너사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지난 2018년 9월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에 색조 브랜드 ‘카자(Kaja)’를 론칭했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적인 면을 내포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MBX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브랜드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브랜드로 전 제품에서 동물 테스트를 배제한다. 또한 용기와 패키지 역시 환경친화적 소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최대한 K-뷰티를 보여줄 수 있는 한국 고유 원료들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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