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베이비 화장품 '러브킨스' 스킨케어 리뉴얼

성분, 패키지 업그레이드 … 100% 식물성 원료 사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12-17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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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호주 프리미엄 오가닉 베이비 화장품 ‘러브킨스’가 성분과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한 스킨케어 라인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로워진 러브킨스 스킨케어 라인은 기존에 불편했던 펌프 부분을 한층 부드럽게 개선해 누르기 쉬워졌으며, 상단고개를 돌려 손쉽게 오픈/스탑 기능까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또 심플한 패키지에 알러지 프리 식물성 성분을 표시해 엄마와 아기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러브킨스는 무엇보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항산화 작용으로 아이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카카두 플럼이 주원료다.


또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인 민감한 아이 피부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적 벤질 알코올이 아닌 시나몬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벤질 알코올을 사용하는 등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프로필렌글리콜, 설페이트, 파라벤, 미네랄 오일, 인공 향료, 인공 색, 프탈레이트, EDTA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고, 호주의 Safety Cosmetic Australia에서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프리 보증 마크를 받은 첫 브랜드로 모든 원료는 무독성이다.


러브킨스를 전개하는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추혜인 대표는 “우수한 품질력과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아 강남의 프리미엄 산후 조리원 ‘헤리티지’와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며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품절대란까지 일어나기도 했으며,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러브킨스는 현재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리뉴얼 기념으로 전제품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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