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가양3동주민센터에 화장품 전달

15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12-26 1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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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가양3동주민센터(동장 이동형)에 1천5백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라벨영화장품 김화영 대표를 대신해 마케팅팀 강나은 팀장<사진 왼쪽>이 가양3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이동형 동장<사진 오른쪽>과 나눔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라벨영화장품은 자사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착한 화장품’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가양3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한부모가정, 장애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왔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관할 지역의 빈곤 위기가정을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라벨영은 본사가 위치한 가까운 이웃부터 살피자는 마음으로 3년 연속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가양3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장 우리 가까이 계신 이웃분들에게 3년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지속할 것이며 이번에 지원한 제품으로 주민 분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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