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시그니처 아이크림 8번째 업그레이드

피부 밀도와 탄력 끌어올리는 '탄력 매듭 크림' 탄생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12-30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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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브랜드 AHC의 시그니처 제품은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다. 이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8번째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됐다.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눈가에만 바르던 아이크림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얼굴 전체에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해 획기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2년 첫 출시 후 매년 기후와 환경 변화, 그리고 노화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선보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누적 판매량 8천만 개를 돌파했다. 1초에 19개씩 판매된 셈이다.


이번 8번째 업그레이드신제품은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다. 100% 인체 유사 콜라겐과 100% 인체 유사 엘라스틴의 매듭으로 피부 밀도와 탄력을 동시에 끌어 올려주는 것이 특징으로, 일명 ‘탄력 매듭 크림’이라 불린다.


피부 속 콜라겐을 촘촘하게 채워 피부 밀도를 높여주고 엘라스틴이 꽉 찬 콜라겐들을 단단하게 매듭처럼 묶어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비타민, 단백질을 더해 피부를 더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AHC의 독자적 초미세 공법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이번 아이크림에 적용됐다. 아이크림의 입자를 모공의 1/400로 쪼개고 쪼개 피부 흡수력을 한층 높인 것.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30% 이상 입자 크기가 작아진 것으로 고영양 크림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흡수력이 뛰어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의 사전 테스트 후기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또 임상을 통해 피부 탄력 저하를 가장 쉽게 느끼는, 자고 일어난 후의 베개 자국 개선이 증명되었고 그 외의 탄력과 주름개선, 항산화, 항노화 효과 등 총 60가지의 임상을 거치며 뛰어난 효과를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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