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피부는 겨울, 속보습 챙기셔야죠~

토너, 스프레이 등 종류 다양…속보습 개선 임상도 완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1-02 1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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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여름엔 목이 마르고 겨울엔 피부가 마른다. 마르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사계절 챙겨야 할 것 중 하나가 ‘보습’이다. 특히 겨울은 피부에 더 많은 보습이 필요한 계절이다.


극성스런 추위없이 새해를 맞은데다 남은 겨울도 크게 돌변하지 않으리라 예측들 하지만, 그래도 피부에겐 여전히 겨울이다. 그러다보니 겉보습 뿐 아니라 ‘속보습’까지 챙기는 살뜰한 화장품들에 눈길이 간다.


땡큐파머의 ‘트루 워터 딥 세럼 EX’는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우는, 속보습 개선에 주안점을 둔 수분 세럼이다. 식물성 자연 유래 성분이 79% 함유됐다. 보습 효과 3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보습 성분을 전달해 건조한 피부의 피부 당김 현상을 해결해준다. 일명 ‘속보습 세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물광 수분 에센스다.


아이소이의 고강력 압축 보습 라인 모이스춰라이ZIP에서 내놓은 ‘압축크림앰플’과 ‘압축보습크림’ 2종은 소량으로도 강력한 향과 보습 효과를 내는 불가리안 로즈 왁스를 더해 압축 보습 효과의 지속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데 두 제품 모두 72시간 보습 테스트와 속보습 개선 임상을 완료해 깊은 보습력이 오래 지속된다.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크림 앰플’도 피부 속까지 챙긴다. 건조해지고 푸석해진 피부결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전달한다. 3중 세라마이드와 피부 진정, 보호 효과가 있는 판테놀 성분을 각 1만ppm 처방한 덕분이다. 이 제품은 평소 속당김을 느끼거나 피부결 케어가 필요할 때 크림 단계 전 사용하면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출시 3주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끈 토니모리의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은 두 겹 레이어링으로 속보습까지 밀도 있게 잡아준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두 가지 크림의 비율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맞춤형 진정 보습 케어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리뉴얼 출시된 오제끄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은 푸석한 피부 타입을 위한 맞춤형 속보습 세럼이다. 오제끄만의 독점 원료인 자연유래 미네랄워터 ‘오색지장수’가 피부 속 당김없이 보습을 더욱 강화시켜 베이스 메이크업 전, 후 사용시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향상시킨다.


프롬조이 ‘에키실린 카밍 토너’는 피부결 사이를 촘촘히 채우는 속보습 진정 토너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에 흡수가 빠른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풍부한 속보습을 도와준다. 이 제품에는 고대 북미 인디언이 예로부터 피부 진정에 사용한 허브 에키네시아의 진정 에너지를 농축한 독자 성분 ‘에키실린™’이 80% 이상 다량 함유돼 있다.


더뷰티풀 ‘팩터 에센셜 워터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속부터 빈틈없이 수분감을 채워주는 속보습 에센스 토너다. 피부 깊숙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워터 타입으로 피부유산균과 3중 히알루론산, 판테놀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미바의 ‘이온칼슘 스킨 스프레이’도 제법 속보습을 챙길 줄 아는 제품이다. 이온칼슘 스킨 스프레이는 ‘스킨으로 크림을 넘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있는데 시중 일반 크림류와 임상비교에서 겉보습과 속보습을 비롯 각질, 속탄력, 광채, 피부진정에서 앞선다는 결과를 얻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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