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화장품 브랜드 AHC의 스테디셀러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시리즈 누적 판매량 8,500만개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당 AHC 아이크림을 약 1.6개 구매한 셈이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판매량인 8,500만개를 일렬로 쌓으면 에베레스트 산(8,848m)의 1,440배 높이와 맞먹으며, 롯데타워(555m)를 약 23,000개를 쌓아올린 높이에 달한다. 화장품 단일 시리즈로는 기록적인 판매량이 아닐 수 없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눈가에만 바르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라 여성들이 원하는 진정한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신개념의 제품으로,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AHC만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엄선한 성분,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 특수 공법을 통해 아이크림 입자를 모공보다 작게 초미세화해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등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의 탄력을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또 매년 달라지는 환경,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성분, 기술 등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있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올 초에는 8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선보였다.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인데 일명 ‘탄력 매듭 크림’이라 불리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100% 인체 유사 콜라겐과 100% 인체 유사 엘라스틴의 매듭으로 피부의 밀도와 탄력을 동시에 끌어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매일 아침 고민이었던 얼굴의 베개 자국이 이제 잘 보이지 않는다.” “직접 써보니까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 같다.” “작년에도 좋았는데 올해는 더 좋아졌다.” “믿고 쓰는 AHC 아이크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AHC 관계자는 “누적 판매량 8,500만 개라는 기록을 달성한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에스테틱 노하우를 반영한 뛰어난 성분과 최첨단 공법, 소비자의 최신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꾸준한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