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디아 'TU 마스크'로 1일 2팩 한 듯?

티존은 블랙 머드, 유존은 핑크 머드로 관리 끝!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1-08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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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T존과 U존의 피부 고민을 한 번에 날려 줄 멀티 마스크 ‘티유 드로잉 마스크’를 출시했다.


티유 마스크는 티존 블랙 머드 마스크와 유존 핑크 머드 마스크가 각각의 파우치로 구성된 씻어내는 타입의 머드 마스크로 1일 2팩을 한 듯 피부 컨디션과 고민에 따라 부위별 맞춤 솔루션이 가능한 멀티 마스크이다. 각각 7g씩, 총 15세트로 구성돼 있다.


티존 블랙 머드 마스크는 노폐물 흡착과 정화 기능이 뛰어난 숯가루와 토탄수가 함유돼 피지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등 T존의 모공을 깨끗이 하고, 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 톡톡 터지는 버블 클레이 타입으로 바르는 즉시 풍성한 거품이 형성돼 자극 없이 모공을 정화해준다.


유존 핑크 머드 마스크는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칼라민과 석류 추출물이 들어 있어 건조해지기 쉬운 U존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사용 후 화사한 생기를 부여한다. 촉촉한 수분을 머금은 쫀쫀한 크림 타입의 머드로 밀착력을 높였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티유 마스크는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피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품이다. 또 굳기 쉬운 머드의 특성상 1회 사용량을 1포씩 개별 포장해 위생을 높였다. 휴대가 용이해 여행지에서도 피부 관리를 하기 좋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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