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골프 전용 선블록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유튜브 모델로 ‘티나’를 발탁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에바끌레르 유튜브 모델 티나는 전직 영어강사로 영어 뮤지컬 회사와 모 회사 대표를 역임했고, 지난 2018년 사이판으로 떠났다가 많은 역경을 겪게 된 후 유튜브에 입문, 에바끌레르의 끌레르 정 대표와 만나 에바끌레르의 유튜브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티나가 유튜브 모델로 최근 업로드한 영상은 조회수 1,000회를 넘기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통해 에바끌레르 선크림 사용기를 상세히 설명해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쓰니 유용하네요’ 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에바끌레르 특허 선크림은 미백효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골퍼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가 산뜻한 보습력과 자연스러운 톤업효과를 준다. 이에 따라 에바끌레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에바끌레르 화장품은 앞으로도 유튜브 모델 티나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활발히 전개할 것이며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로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