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리안헤어, 2020년 힘찬 새 출발

가맹점주 150여명 참석 2020년 CEO 신년회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1-17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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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보그 신도림역점 김경호원장, 리안헤어 명동1호점 이청 이사, 본사 유상준 회장, 리안헤어 오류점 박희숙 이사, 리안헤어 중랑역점 박성민 대표 [사진제공=미창조]
리안헤어 2020년 시무식 전경 [사진제공=미창조]

[CMN] 미용실 프랜차이즈 리안헤어를 전개하는 미창조(대표이사 유상준)는 지난 15일 63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홀에서 가맹점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CEO 신년회를 개최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리안헤어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신년 하례식, 경영 특강, 본사 각 팀별 2020년 업무 추진 계획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유상준 대표이사의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유상준 회장은 “회장직에 취임했지만 경영선에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가맹점을 위해 본부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체 가맹점주를 대표해 지난해 리안헤어 가맹점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박성민 대표(리안헤어 중랑역점)와 보그헤어 대상을 자치한 김경호 원장(보그헤어 신도림역점), 이청 이사(리안헤어 명동1호점), 박희숙 이사(리안헤어 오류점)가 신년 케익을 커팅하며 올 한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경영 특강 시간은 유상준 회장이 연단에 올라 ‘2020년 국내외 경기 및 경영환경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와 함께 2020년 경영전략 및 방침을 안내했다. 두 번째 경영 특강에서는 아이디어디렉터 이장우 박사가 ‘세상은 문밖에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이날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이용한 차가 코스메틱과 차가분말 및 음료 론칭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리안헤어 관계자에 따르면 리안헤어는 올해 45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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