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 컬렉션 '달달 파스텔' 출시

반디, 올 봄 네일 '스윗한 소프트 파스텔 무드' 제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1-20 1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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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봄 시즌을 맞아 스윗한 소프트 파스텔 무드의 ‘DALDAL PASTEL’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디의 2020 봄 트렌드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프렌치 디저트 카페에서 영감을 얻어 페미닌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한다. 여성들의 위시리스트인 달달한 디저트와 캔디처럼 스윗한 컬러들로 기분까지 달콤하게 해주는 12가지 젤리끄 컬러들로 구성됐다.


‘달달 파스텔(DALDAL PASTEL)’ 컬렉션은 두 가지 라인으로, 달콤한 디저트와 캔디에서 모티브를 얻은 ‘DALDAL’ 라인 6종과 로맨틱한 프렌치 가든에서 모티브를 얻은 ‘PASTEL’ 라인 6종으로 준비됐다. 달달 라인은 비비드한 마젠타, 레드, 그린 3가지 컬러와 글리터 3종으로 구성됐으며, 메인 컬러는 스윗한 캔디의 투명한 느낌을 담은 마젠타 핑크 시럽 컬러 GSH190 캔디 핑크이다.


파스텔 라인은 로맨틱한 느낌의 민트, 옐로우, 피치 등 파스텔 톤의 6가지 컬러다. 파스텔 라인의 메인 컬러는 GF785 플로라 민트 컬러로 프렌치 정원의 하늘빛을 담아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준다. 각 라인은 봄의 달달함과 화사함을 표현한 별도의 삼색 그라데이션 캡과 패키지로 구분돼 출시된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반디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제형의 글리터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인 반짝임을 가진 글리터가 아닌 디저트의 스윗한 토핑들이 연상되는 슈가팝 글리터를 준비했다. 슈가팝 글리터는 옐로우, 핑크, 바이올렛 컬러들로 달달 라인에 포함됐으며, 아트를 하지 않아도 아트한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다.


이밖에 반디는 봄 트렌드 컬러 12종 외 프로페셔널 네일리스트를 위한 아티스트 클리어젤 2종과 네일아트 작업에 용이한 젤리스트 브러쉬 2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반디 만의 스페셜한 아트 노하우를 전수하는 봄 트렌드 아트 세미나를 2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반디 봄 트렌드 ‘달달 컬렉션’은 전국 네일살롱과 반디 공식 온라인몰 반디샵에서 1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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