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골프 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는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에바끌레르는 최근 유튜브 모델로 티나와 외국인 남성모델 끌레르를 발탁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티나와 끌레르가 유튜브 모델로 나서 업로드한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영상을 통해 에바끌레르 썬크림 사용기를 상세히 설명해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쓰니 유용하네요.’ 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에바끌레르 측에 따르면 에바끌레르 특허 썬크림은 미백 효과와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우수해 골퍼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스스로 찾아가는 반전 메이크업 컬러 캡슐 안정화 기술로 피부색을 보정해 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준다.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용량을 늘린 에바끌레르 썬크림 덕용 제품은 골프장, 리조트, 호텔 등에 납품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로 고객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