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감성 담은 '피부 연주' 코스메틱
저자극 '뮤 테누토(Mu tenuto)' 리뉴얼 론칭
[CMN] 피부를 연주하는 클래식 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2월 4일 리뉴얼 론칭한다고 밝혔다.
뮤 테누토(Mu-tenuto)는 뮤직의 ‘뮤’, 음악을 연주할 때 ‘음의 길이를 충분히 연주하라’는 악상기호 ‘테누토(-)’의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뮤 테누토는 제품 표면 QR코드를 통해 데일리로 선곡되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저자극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만든 클래식 감성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스킨케어의 가장 소중한 시간인 밤 11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여운을 남기며 울리는 음처럼 피부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자장가 크림),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세럼 (자장가 세럼),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자장가 토너) 3종을 우선 선보이고 향후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 제품을 출시 예정이다.
뮤 테누토의 첫 클래식 음악을 적용한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케어 라인은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곡 베르쇠즈 OP57로 요람의 흔들림을 연상하게 하는 왼손 반주와 함께 어우러지는 섬세한 멜로디가 아름다운 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피부에 편안한 자장가를 선사해 피부 숙면을 통해 촉촉한 아침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피부에 순한 성분인 자연유래 성분을 엄선해 담아 저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그 중 수분 자석이라 불리우는 식물 유래의 D-glucose로부터 유도한 ‘펜타비틴’은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부여해 자는 동안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