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에서 2월 한달간 대표 제품 9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 해당 제품은 ‘승무원 미스트’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제품인 ‘달바 미스트 세럼’을 비롯한 9종이다. 구매고객에게는 추가로 헤어밴드를 증정한다.

달바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시코르 매장내 영상노출과 함께 미니팩 매대 운영으로 보다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29일까지 시코르 강남(파미에스트리트), 강남역, 부산 센텀시티몰, 스타필드고양,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경기, 하남, 대구동성로, 부산서면점 등 9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달바는 탄탄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 트렌디한 패키지로 호평 받으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항산화에 효과적인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전 라인에 함유,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H&B스토어로도 접점을 확대, 단기간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최근엔 톱모델 한혜진을 뮤즈로 발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재영 달바 영업팀 팀장은 “시코르 입점 후 소비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시코르 추천템, 면세점 추천템 등 쇼핑 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국내 유통망 강화에 박차를 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