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비오뜨(대표 손재욱)가 배우 유선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유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 없이 건강하고 깨끗한 동안 피부를 자랑한다”며 “그녀의 꾸밈없이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해 연구하는 라비오뜨의 브랜드 철학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선은 라비오뜨와의 첫 번째 활동으로 이달 말 출시 예정인 홈 에스테틱 케어 제품 ‘에스테 RX 콜라겐 크림’ 화보 촬영을 진행,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주어진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라비오뜨는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에스테 RX 콜라겐 크림’을 비롯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페탈 어페어 립 글로우 스틱’ 등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라비오뜨는 이번 제품 화보를 비롯해 앞으로 광고 영상, 다양한 이벤트 등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