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탈리아 청정지역에서 자란 화이트 트러플 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달바(d’Alba)‘가 수분 쉴드 올데이 세럼인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는 미세 폴리머의 수분 베일이 넓은 분사각으로 고르게 분사, 굴곡진 부분까지 흐트러짐 없이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것이 특징. 달바의 시그니처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포함해 피부 영양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화이트 플라워, 로얄젤리 성분이 마치 수분 세럼을 뿌린 듯 건조한 환경에서도 촉촉하게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번 신제품은 윤기 나는 피부와 돋보이는 외모로 Mnet ‘러브캐쳐2’에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송세라’가 올린 영상에서 데이트 필수템으로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달바 담당자는 “메이크업 픽서에 부족한 영양감을 보충하기 위해 달바의 스테디셀러인 미스트 세럼의 영양과 완벽한 메이크업 고정력과 지속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뷰티유튜버의 애정템으로 소개되며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