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대구·경북 취약계층에 1억원 기부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3-04 1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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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차상복 대표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프로존]

[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감염 예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아프로존은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에도 동참해 아프로존 임대 매장의 임대료 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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