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피부 고민 맞춰 베이스×이펙터 골라!

레파토리, 맞춤형화장품 '연꽃 베이스라인'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3-10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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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레파토리(대표 유서연)가 개인별 피부 고민에 따라 베이스와 이펙터를 선택하고 혼합해 사용하는 신개념 맞춤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꽃 베이스라인 신제품은 연꽃리프레싱미스트, 연꽃에센셜세럼 2종과 4가지 피부 고민(주름/탄력, 미백/광채, 민감/진정, 수분/보습)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이펙터 8종으로 구성됐다.


이펙터 8종에는 △펩티좀퍼밍이펙터 △캐비아퍼밍이펙터 △알파브라이트닝이펙터 △갈락토미세스브라이트닝이펙터 △캐모마일카밍이펙터 △피톤카밍이펙터 △로즈마리모이스춰이펙터 △백년초모이스춰이펙터가 있다.


연꽃리프레싱미스트와 연꽃에센셜세럼은 연꽃수 70% 이상이 함유돼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함께 출시된 8종 이펙터는 고농축 앰플 제형으로 단독으로 집중 케어가 필요한 국소 부위 또는 얼굴 전체에 바르거나 피부 고민에 맞게 이펙터를 선택해 세럼이나 미스트에 혼합 해 맞춤형 피부 고민 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1개의 베이스 제품에 최대 4개의 이펙터를 혼합해서 사용하기를 권장하며 순서 상관없이 제품을 섞어 사용하면 된다.


레파토리 관계자는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필요한 진짜 화장품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레파토리 제품으로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사용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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