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영유아용 무기 자외선차단제 5종 출시

다양한 제형, 타입 구성 …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3-11 14: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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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피부 보호와 진정 기능을 강화한 영유아용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5종을 출시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제형과 타입으로 구성해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선택,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5종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외한 EWG 그린 등급 전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PA+++)’는 2017~2019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케어 기타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얼굴 전용 선팩트다. 백탁이 없고 우수한 밀착력을 지닌 팩트 타입으로, 아이들이 직접 퍼프로 쉽고 재미있게 톡톡 펴 바를 수 있어 즐거움과 독립심을 길러줄 수 있다. 비타민 E, 판테놀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준다.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SPF32 PA+++)’은 매일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촉촉한 크림 타입이다. 독자개발 MLE 기술과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 성분이 자외선 열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판테놀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SPF50+ PA++++)’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으로, 5종 중 선로션과 더불어 가장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녔다.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와 알라토인 성분이 자외선 열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백탁을 최소화했으며, 끈적임 없이 피부에 보송하게 흡수된다.


‘아토팜 아쿠아 선로션(SPF50+ PA++++)’은 백탁, 끈적임 없는 산뜻한 선로션으로 야외활동 중에도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텍스처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해준다. 식물성 보습 인자성분과 어성초 추출물, 병풀추출물이 자외선 열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보호해준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밀크(SPF50+ PA+++)’는 물, 땀이나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선밀크로 물놀이 시 사용하기 좋으며, 밀크 타입 제형이라 피부에 부담 없이 가볍게 펴 바를 수 있다. 독자개발 MLE 기술과 5가지 식물성씨앗 오일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준다.


‘아토팜 선 케어 5종’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대형마트,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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