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로운 샤인 립스틱&스텔라 글로스 출시

립스틱 – 15컬러 구성, 글로스 – 립밤 장점까지 결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3-11 1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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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코리아가 디올 하우스의 패션 정신과 현대적인 감성을 겸비한 패션 립스틱디올 어딕트(DIOR ADDICT) 라인의 새로운 립 아이콘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과 ‘디올 어딕트 스텔라 글로스’를 출시했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은 디올 하우스의 가장 상징적인 스타 문양인 ‘럭키 참’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립스틱 중앙에 별 모양으로 담긴 쉬머링 마이크로 펄이 빛을 다각도로 반사해 별빛과 같이 눈부시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입술에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입술에 미끄러지듯 발리는 밤 타입 포뮬러에는 알로에 베라와 섬세한 케어 오일이 함유,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편안한 사용감과 촉촉함을 전한다.


디올 어딕트 헤일로 샤인 립스틱은 푸쉬아 핑크, 레드 핑크, 로즈우드, 코랄로 대표되는 4가지 쉐이드로 구성되며 총 15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공개된 디올 뷰티 로컬 앰버서더 지수가 화보를 통해 공개한 촉촉함과 쉬머링한 반짝임을 지닌 레드 핑크 빛의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536 럭키 스타는 블랙핑크 팬들은 물론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한 지수 럭키 립스틱으로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함께 출시되는 디올 어딕트 스텔라 글로스는 립글로스와 립밤의 포뮬러를 결합시킨 혁신적인 제품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알로에 베라 성분과 보호 작용을 하는 크랜베리 오일이 함유, 입술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부드러운 어플리케이터는 적당량 포뮬러를 입술에 바를 수 있도록 밀착,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플럼핑 샤인 효과를 제공한다.


디올 어딕트의 두 가지 새로운 립 아이콘은 전국 75개 디올 뷰티 백화점 매장과 9개의 기업몰 그리고 디올 뷰티 카카오 기프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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