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제 '브리오신', 온라인 공식몰 프로모션

'2020 봉주르 페어' … 최대 60% 할인 혜택, 다양한 사은 선물도 제공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0-03-12 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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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헬스&뷰티케어 전문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프랑스 세제 전문 브랜드 ‘브리오신’이 22일까지 브리오신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브리오신 2020 봉주르 페어’를 진행한다.


1991년 설립된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미국,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일본 등 각국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공식 수입사로서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H&B스토어,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온라인 등)에 주요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게 신규 브랜드를 기획, 개발해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 2만5,000여개 매장에서 판매중이며, 직소싱/제조 브랜드를 아시아, 미주권에 수출을 진행하는 운영시스템 영역을 넓히고 있는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이다.


브리오신은 이번 온라인 페어를 통해 브리오신의 베스트셀러인 물때, 얼룩전용 다목적 청소세제 ‘사봉 느와르 다목적 세정제’와 기름때 전용, 주방 청소세제 ‘키친 슈퍼 클리너’ 포함 전 제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최대 60% 할인 및 1+1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신제품인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 리필, 그리고 고급 선물로 선물하기 좋은 핸드솝 2종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브리오신은 온라인 페어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후기,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금액대별 무료배송, 에코백 증정, 현금 쿠폰 등 풍성한 사은 선물이 제공된다.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Côtes d’Armor)에서 시작된 100년 전통의 프랑스 세제 브랜드로 한 세기가 넘도록 프랑스인의 사랑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까다로운 프랑스 유기농 단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세제와 세탁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다. 또 독한 락스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는 주부들에게도 선호되고 있으며, 프랑스 레트로 디자인을 담은 예쁜 패키지로 집들이 선물, 이사 선물 등 다양한 선물 용도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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