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재학생, 두산연강재단 장학생으로 선발

2학년 재학생 3명 2020학년도 등록금 전액 지원받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3-16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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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재학생 3명이 2020년 두산연강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총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158명의 대학생에게 10억2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정화예대 미용예술, 방송영상, 실용음악학부 재학중인 2학년 학생 3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2020학년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았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8년 설립됐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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