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함에 순함을 더했다

미샤, '순하다 카렌듈라 pH5.5' 4품목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3-17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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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순하다 카렌듈라 pH5.5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CMN]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신제품 ‘순하다 카렌듈라 pH5.5’ 4품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청정 뉴질랜드 지역의 카렌듈라 추출물을 담은 약산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카렌듈라는 국화과의 식물로 여리고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pH5.5 농도로 약산성 상태의 이상적인 피부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녹차수, 수세미오이추출물 등 ‘수딩 콤플렉스’도 함유해 바를수록 촉촉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순하다 카렌듈라 pH5.5 라인’은 토너(175ml, 1만 5,000원), 로션(145ml, 1만 5,000원), 크림(50ml, 1만 8,000원), 미스트(100ml, 1만 2,000원)까지 총 4품목으로 선보였다. 토너는 화장솜에 듬뿍 적셔 수분팩으로 사용해도 좋다.


미샤 상품본부 손희정 본부장은 “최근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며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순하다 카렌듈라 pH5.5는 피부 자극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2일까지 5,000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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