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출시

청정 숲 에너지 함유···지친 피부 징후 개선에 도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3-17 14: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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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청정 숲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지친 피부에 휴식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토너와 에멀젼, 크림, 마스크 등 4종으로 구성된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은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라인이다. 피부 스트레스로 인한 칙칙한 안색과 유수분 밸런스 붕괴, 거친 피부결, 피부 탄력 감소 등의 징후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이를 위해 유기적으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생명력을 키워가고 공생하는 숲의 에너지, ‘포레스트 에너지 콤플렉스™’를 담았다. 이를 통해 지친 피부의 주요 징후(톤/유수분 밸런스/결/탄력)를 종합적으로 케어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툰드라 지대 퇴적물에서 추출한 ‘토탄’, 이탈리아 참나무 숲에서 자생하는 진귀한 ‘화이트 트러플’, 프랑스 남부 해안의 강한 해풍과 자외선을 견디며 자란 ‘해송’ 추출물을 담은 처방이 피부가 숨쉬듯 휴식을 선사한다.


대표 제품인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풍부한 영양감을 지닌 동시에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는 소프트한 제형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된다. 실리콘 오일과 11가지 화학 성분을 무첨가했으며,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위해 우리 피부 구조와 유사한 비율로 설계된 세라마이드 복합체인 ‘세라-레이어 콤플렉스™’를 함유, 피부 보습 장벽을 케어해 피부에 채워진 숲의 에너지를 지켜준다. 특히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피부 안색과 결 개선,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검증됐고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에는 전세계 곳곳의 청정 숲에서 찾은 강력한 ’숲의 생명력’을 담았다”며 “환절기 일교차,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 각종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부에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의 제품들로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은 네이처컬렉션, 대형마트 입점 비욘드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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