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 무기자차로 더 순한 저자극 선케어"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등 징크 무기자차 4종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3-17 1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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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민감한 피부를 위해 순한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징크 무기 자외선 차단제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 베이비 마일드 업 선 등이다. 이들 제품 모두 폭넓은 UVA와 UVB 차단력은 물론, 뛰어난 진정 효과를 갖춘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징크 무기자차’ 라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SPF50+ PA++++) 역시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징크 무기자차로, 적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예방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실외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에 의한 열로부터 피부를 이중 보호해준다. 백탁 현상 없는 촉촉한 발림성으로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소나무 추출 성분 ‘피크노제놀’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SPF50+ PA++++)은 수분이 오일을 감싸고 있는 촉촉한 로션 타입 선 로션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온 가족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얼굴은 물론 바디 피부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선 로션에 함유된 엑토인 성분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준다. 90ml 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SPF50+ PA++++)는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톤업 무기자차로, 피치 베이지 컬러의 베이스가 칙칙한 피부톤을 생기 있게 연출해주어 자연스러운 피부결로 보정해준다. 특히 뭉침 없이 펴발라지는 밀크 로션 제형이 끈적임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닥터지 베이비 마일드 업 선(SPF35 PA+++)은 여린 피부를 위해 10가지 유해성분을 제외한 저자극 포뮬러로 만들어졌다. 크리미한 텍스쳐와 쉽게 잘 지워지는 제형으로 자극을 줄였으며, 피부 장벽을 지킬 수 있도록 3:1:1(세라마이드 : 콜레스테롤 : 자유지방산)의 피부 친화적 배합으로 구성돼 피부 보습과 장벽 보호 효과를 선사한다.


닥터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징크 무기자차로 더 순하게, 선크림은 닥터지’ 1만명 샘플링 이벤트도 펼친다. 오는 25일까지 10일동안 닥터지 온라인몰에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닥터지 선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4가지 대표 제품중 체험하고 싶은 구성의 선 키트를 선택해 샘플링 신청을 할 수 있다.


닥터지 관계자는 “건조함, 미세먼지,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환경 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최대한 자극이 덜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며 “아이, 어른, 민감성 피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고자 징크 무기자차 4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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