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지난달 2월 리뉴얼 출시된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과 밀착 커버 쿠션이 피부에 ‘촉촉생기’를 부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SPF 30/PA++)은 보습 성분 약 60%의 모이스트 베이스가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돼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파운데이션이다. 17호 포슬린, 21호 라이트 베이지, 22호 내추럴 베이지, 23호 미디움 베이지 4컬러로 구성돼 있다.

블루밍 플라워 콤플렉스가 핑크빛 생기가 감도는 맑은 커버를 선사하며 숨쉬는 에어리 라이트 포뮬러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초경량 레이어링으로 피부 결을 따라 가볍게 밀착해 편안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또 밀착 커버 쿠션(SPF 50+/PA+++)은 지베르니의 베스트셀러인 밀착 커버 라인의 새로운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선보였다.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촉촉한 모이스트 글래스 포뮬러를 적용해 두드릴수록 피부결을 따라 가볍게 밀착돼 피부 결점을 정교하게 커버해주고 촉촉한 생기를 부여한다. 21호 라이트 베이지, 23호 미디움 베이지 컬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