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국바스프, 대구 경북지역 지원 기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3-18 14:22:16]
[CMN] 한국바스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경북과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금액에 한국바스프가 같은 금액을 추가 지원해 총 4천만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북과 대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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