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달바(d’Alba)의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이 나일론코리아 K-뷰티 어워즈 선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일론 K-뷰티 어워즈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태국, 스페인,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의 뷰티 에디터와 뷰티 인플루언서 40인의 심사위원이 2개월 이상 150여개 이상 아이템을 테스트하며 위너 제품을 선정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어워드다.

이번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한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촉촉한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선크림이다. 하이드로 탭핑 기술로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아쿠아 에센스 텍스처로 가볍게 롤링돼 부드러운 발림감으로 피부에 착 감기는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와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을 겸비한 해당 제품은 저자극 시험 완료, 화해 어플에서 유해 성분 없는 제품으로 선정돼 바를수록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달바의 상품기획자 임유진 팀장은 “국내 우수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를 한, 달바는 K-뷰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더 나은 제품을 생산하겠다”며 “해당 제품은 최근 한혜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화보 제품으로 촉촉한 제형을 강조한 강렬한 무드의 화보로 주목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