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입사하면 몰스킨·에어팟 준다

몰스킨 노트·모나미 153펜·애플 에어팟 담은 웰컴키트 '화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3-30 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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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웰컴키트 [사진제공=레페리]

[CMN] 첫 출근한 신입 직원에게 주어지는 입사 선물을 의미하는 웰컴 키트(Welcome Kit)가 회사의 경영 철학과 기업 문화를 간접적으로 담은 하나의 브랜딩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Leferi, 대표 최인석)의 웰컴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레페리 웰컴키트 박스 겉면에는 ‘You are not Ordinary Anymore’라는 문구가 커다랗게 적혀 있다. 당신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는 의미로, 열정과 용기, 창의적인 사고로 레페리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해 나갈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패키지 폰트에 레페리 특유의 상징적인 홀로그램 컬러를 적용해 빛에 따라 반사되는 문구처럼 누구든 레페리 안에서 빛날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했다고 한다.


레페리 웰컴 키트는 레페리가 추구하는 ‘최초-최고-유일’ 정신을 일군 기업들의 세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위대한 예술가들의 노트이자 레페리의 창업 노트, 그리고 레페리스트의 창의노트가 될 ‘몰스킨 노트’부터 최초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모나미 153펜’, 최초-최고-유일의 절대적 경지에 오른 ‘애플 에어팟’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명함지갑, 손거울, 에어팟 케이스 및 키링 등의 업무 및 사무실 필수품들로 키트를 가득 채웠으며, 레페리 최인석 대표의 기업 철학과 환영 인사를 담은 편지와 레페리 웰컴키트 안내서를 담아 세심한 배려를 놓치지 않았다.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신입 사원이 입사와 동시에 레페리스트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레페리 웰컴키트를 구성했다”며 “새로운 입사자 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에게 모두 배포했으며, 웰컴키트를 받은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도구와 함께 더욱 프로페셔널한 최초-최고-유일의 레페리스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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