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달바 반성연 대표, '은평 기쁨의 집'에 제품 기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4-01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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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달바(d’Alba)‘가 지난달 27일 지적 장애인 시설인 서울시 은평구 소재 엔젤스헤이븐(은평천사원) ‘기쁨의 집’에 달바 제품을 기부했다.


달바가 기부한 제품은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원료로 사용한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세럼,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팩(뿌리는 마스크팩), 펩타이드 노세범 라인의 크림, 토너, 클렌저 등이다. 달바 제품은 이탈리아 청정지역의 최상급 화이트 트러플을 비롯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임상실험 또한 완료했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기초 생필품과 개인위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소정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후 소외 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바는 톱모델 한혜진을 뮤즈로 발탁해 TV CF와 옥외 광고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원료로 탄탄한 제품력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교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달바 러버’라는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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