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민감성 피부용 '스크럽' 출시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 피부 자극 최소화
브랜드 모델 문지애 x 서현진 워킹맘 공감 영상 공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4-06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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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 [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CMN]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클렌징 제품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이 사용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타입 페이셜 스크럽 제품이다.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피부 잔여물과 불순물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해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생기있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나무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젤 스크럽이 포함돼 있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 관계자는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보습 클렌징 라인으로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한데 이어 데일리 젠틀 스크럽 출시를 통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모습 클렌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세타필 브랜드 모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 [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이와 함께 세타필은 세타필 모델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워킹맘으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워킹맘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국 선후배로 만나 절친이 된 문지애와 서현진은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나운서 출신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고, 현재는 크리에이터로서 바쁘게 활동하며 일과 자녀 양육의 균형을 잘 유지하며 생활하는 워킹맘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건강한 워킹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와 가정이 행복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를아끼는시간 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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