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지난 3일 방영된 ‘겟잇뷰티 2020’ 속 코너 ‘씬데렐라’에서 MC 오연서가 데일리 뷰티팁을 공개하며 소개한 선케어 제품이 화제를 모았다.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인데 이날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씬데렐라’는 한 주간 SNS와 각종 매체 등을 통해 화제가 된 뷰티 패션 아이템을 선정하고, 연예계 트렌드세터로 알려진 오연서, 에이프릴 나은, 김나영, 아이린, 서울라이트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다.

3일 방송에서 오연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를 원 픽 아이템으로 꼽았다. 이 제품은 선케어와 안티에이징 케어를 동시에 해주는 신개념 선세럼으로 일명 #선티에이징 아이템으로도 불린다.

오연서는 방송을 통해 “피부에 위험을 주는 게 자외선뿐만이 아니다. UAB, UVB는 물론이고 매일 만나는 블루라이트와 대기오염물질들, 그리고 적외선까지 철벽 방어해야 한다”며 “이러한 차단은 물론, 항산화 성분을 한 병에 담아낸 점이 특별하다”며 매우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겟잇뷰티 패널들은 테스트를 통해, 선세럼 제형으로 산뜻하게 흡수될 뿐 아니라 바르고 난 뒤에도 보송보송해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처럼 활용해도 좋을만큼 밀착력을 가진 제품이라고 평했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는 자외선(UVA, UVB), 적외선, 근적외선, 블루라이트, 유해 대기 오염물질로부터 강력한 5중 차단은 물론 비타민C의 60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주성분으로 한 ‘레드 오메가 컴플렉스’를 함유해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