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처음 바르는 순한 물 '자장가토너'

뮤 테누토,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3번째 신제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4-09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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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래식 감성을 담은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한 성분을 담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자장가토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자장가토너’는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케어 라인의 3번째 신제품이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고분자 히알루론산의 보습으로 한층 강화된 수분 공급 및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점도가 있는 쫀득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순하고 가볍게 스며들어 민감한 피부까지 편안하게 감싸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남아 마치 보습 코팅이 된 듯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에 닿는 첫 스킨케어 제품인 만큼 더욱 순한 성분들을 엄선해 담아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피부 자극 지수가 0.03으로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제품 표면 QR 코드 스캔 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되면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와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스킨케어 타임을 선사하며 클래식 음악은 데일리로 새롭게 선곡되어 다양한 선율을 즐길 수 있다.


뮤 테누토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이슈로 장기간 마스크 착용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자연 유래 순한 성분들을 엄선해 만든 자장가토너는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숙면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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