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영상 공개

꾸준히 제품 체험한 1천명 고객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 담은 결과 공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0-04-13 1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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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대표이사 김영목)가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직접 사용한 고객 1천명 경험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로 선정된 1천명은 미백 기능성 세럼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4주 동안 사용했다. 이들은 사진 남기기, 후기 작성, 설문 참여 등 매주 다른 미션을 수행하며 꾸준히 제품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달라지는 피부를 경험했다.


이번에 공개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영상은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들의 솔직한 경험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특히 설문 결과 응답자의 95.1%가 제품의 효능에 대해 “피부의 속당김이 줄어든 느낌이다”라고 했으며, “칙칙해 보이던 잡티들이 옅어진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은 약 91%에 달했다. 이외 “피부가 전체적으로 맑아졌다”, “피부 결이 매끄러워진 느낌이다”, “4주 동안 피부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주위에 이 제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 모두 95%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보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확인했다.


한편,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지난 1월 선론칭 3일만에 완판됐고, 현재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기준 7,000건 이상의 후기가 업로드되는 등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은 잡티 케어 세럼이다.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하고, 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있는 멜라닌과 모공까지 케어한다.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색소 침착 면적이 42.4% 감소, 멜라닌 개선율이 3배 증가하는 등 ‘잡티올케어’ 효과를 확인한 제품이다.


1천명의 경험을 통해 강력한 브라이트닝 및 잡티 케어 효과를 확인한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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